윤종국마르꼬신부님 영명축일

정재순 레지나
2020-04-29
조회수 1088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현장미사가  시행되지 못했는데

4월 26일 거의 두달여 만에 미사가 재개 되었다.

교중 미사에서 4월 25일  마르꼬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영적예물 축하식이 간단히 이루어졌다.

거리두기 좌석 배치로  신자석이 한산하다. (101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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