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게시전 필독 바랍니다.(공지)-2009년 2월 3일

관리자
2008-12-04
조회수 2942
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2009년 2월 3일 기준입니다.

1. 가회 공동체와 관련 없는 광고글은 발견 즉시 삭제 되며 삭제내역은 3일간 게시후 목록도 삭제됩니다.

2. 게시판 중 회원가입 없이 쓸수 있도록 되어 있던 모든 권한을 회원가입해야 쓸수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목록 보기는 회원가입과 무관하게 허용됩니다.
사목회 게시판은 미리 생성된 사목회원들만 글을 쓸수가 있으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볼수 있습니다.

3. 회원가입시 메일주소 인증을 해야 회원가입이 되도록 정책을 수정했습니다.

4. 하루 2회이상 모니터링으로 게시글 관리를 강화 했습니다.

5. 홈페이지 정보는 수정된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일정에 맞추어 반영해 드립니다.

6. 회원 가입은 실명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명칭을 사용하시고 싶은 경우는 자기소개란에 꼭 실명을 기재 바랍니다.

7. 현재 오픈된 게시판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홈페이지 관리에 도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댓글 연락이나 아이디를 선택해서 답변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정자
(2008-12-31 18:01:14)

안녕하세요.
베르나르도 형제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런데 저희 레지오 마리애 각 Pr.에서 수정 할 곳이 있네요.
저희 현재 순결하신 어머니 Pr.은 없고요,
성실하신 동정녀와 인자하신 동정녀 Pr.이 빠졌네요.
수정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종현베르나르도 (2009-01-06 23:57:20)

제가 작성한 자료가 2008년 사목계획서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작성된 자료입니다. 2009년 사목회의 자료가 나오면 일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목회의시 자료를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명미 (2009-01-08 00:55:53)

형제님께서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하셨군요
이제야 사람 사는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드려요
빈첸시오회에 관련된 것들 중 수정할 것이 꽤 눈에 띄는데
여기다 다 적을 순 없을 것 같구요
형제님께 어떤 방법으로 알려드리는 게 제일 편하실지...?




이종현베르나르도 (2009-01-08 13:59:53)

제일 좋은 방법은 관련된 내역을 모두 다 정리하셔서 일괄로 사목회의 때 총무님께 전달을 해주시면 제가 일괄로 받아서 수정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자료를 주실때는 프린트 물보다는 파일로 전달해 주시면 좀더 편할수 있구요. 아니면 그냥 프린트물이라도 관계는 없습니다...




총무 (2009-01-30 09:29:35)

늘 수고가 많은 베르나르도 형제님,
제가 이곳 저곳 둘러 다니다 생각되는 몇가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첨부된 사진을 클릭하면 당초 이미지 크기가 너무 커서 제대로 사진을
볼 수가 없습니다. 아마 적당한 크기로 조정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비밀번호 변경이 용의치 않습니다. 멧세지로는 변경되었다고 뜨지만 재차
로그인하면 먹지 않습니다. 소생만 그런지 시스템 에러인지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비밀번호 저장 기능이 먹지도 않으면서 매번 반복해서 뜹니다.
이 기능을 아예 막아 버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현재 메일계정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 처럼 표현되는데 메일 박스가
실제로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혹시 어디에 있는지???

게시판 댓글의 첫줄 글과 작성자를 목록에서 디폴트로 보여주는 방식의
도입이 필요한 듯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할런지 검토가...

게시판이나 사진디렉토리가 단체별로 너무 많아지면 저희 같은 소규모 공동체
형편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 활성화가 공동체 구성원 상호간의 정보공유의 장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취합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정리해보도록 합시다.
베르나르도 형제, 수고하시압!




이종현 베르나르도 (2009-01-30 17:48:41)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늘 연구하고 개선할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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